Diary

구직중 이었음 2017. 1. 24. 02: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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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술을 좋아하지 않는다.
나는 술을 먹고싶다는 기분을 모른다.

술을 마셧을때 취했을때 기분 나쁘진 않다.

사실 술이 몸에 잘 안받는거같다.

많이먹었을때 숙취도 심하고

이건 유전인거같은데 몸에 알콜이 들어가면 아주 쉽게 염증반응을 일으키는거같다.

난 꽤나 오래살앗다. 아닐수도
어리지는 않다. 상대적으로 어릴수도

살면서 난 아직 소주 한짝을 내 몸에 부워보지 못한거같다.

부울생각도없다 피치못할사정이아니라면

술보단 그것으로 맛잇는 것을 사먹는게 좋은거같다.

취직을 했을 때 어떻게 해야할지 조금 걱정은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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